금정구노인복지관에서는 2019년부터 남산동을 중심으로 치매친화적인마을만들기
기억채움동행프로젝트'다원네트워크'를 시행하고 있습니다.
‘다원네트워크'를 통해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 문제를
주민 스스로 인식하고,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관계망을 확산함으로써
지역 안에서 치매노인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구축하고 있습니다.
남산동을 중심으로 금정구 내 지역 확산으로 이어져,
그 시작에 금정구청과의 협약을 통해
‘다원쉼터 제3호 서동평화나눔점’이 8월 30일(수) 개소하였습니다!!
앞으로 지역 안에서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하며
치매친화적 마을의 발자취를 이어나가고자 하오니,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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